프리더니플#패션#패션위크#네이키드드레싱1 더 이상 수줍지 않다: ‘프리 더 니플’ 패션의 부상 최근 투명 의상(시스루 패션) 이 패션계와 레드카펫을 강타하며 논란이 되고 있다. 특히 브릿 어워즈, 오스카, 그래미 등의 시상식에서 많은 스타들이 속이 훤히 비치는 의상을 착용해 화제가 되었다. 1. ‘프리 더 니플’ 패션의 확산 • 브릿 어워즈 (Brit Awards, 2024) • 가수 Charli XCX 가 속이 보이는 검은색 드레스를 입고 등장, 825건의 항의 접수. • 그녀는 수상 소감에서 “지금은 ‘프리 더 니플’ 시대 아닌가요?”라고 반박. • 그래미 & 오스카 시상식 (2024) • Bianca Censori (카니예 웨스트의 여자친구)는 거의 투명한 드레스를 착용. • 줄리아 폭스(Julia Fox) 도 오스카 애프터파티에서 속이 비치는 메시 드레스 착용. • 패션위크 (2024 F/.. 2025. 3. 9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