스트릭틀리컴댄싱#자선단체#모금#수익금1 댄스대회 모금 수익금 기부 ‘스트릭틀리 컴 댄싱’에서 영감을 받은 댄스 대회가 정신 건강 자선단체를 위해 약 2만7,000파운드(약 4,700만 원)를 모금했다. 코번트리의 올버니 극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16명의 아마추어 댄서들이 프로 파트너와 짝을 이뤄 무대에 섰으며, 500명의 관객과 심사위원단 앞에서 라틴 및 볼룸 댄스를 선보였다. 최종 우승은 바클레이스 부사장인 아마추어 댄서 알렉스 맥기와 그녀의 프로 파트너 애덤 브룩스에게 돌아갔다. 맥기는 “40세가 된 후 새로운 도전을 해보고 싶었고, 어려운 상황에 놓인 사람들을 돕는 자선단체를 위해 기부금을 모으기로 했다”고 말했다. 자원봉사 행사 기획자 캐롤라인 불록은 2011년 아마추어로 참가한 후 프로 댄서가 되었으며, 이번 대회를 위해 남편 덩컨과 전문 댄서 캣 미에쿠스.. 2025. 3. 21. 이전 1 다음